백화점에 놀러갔다가 테러에 휩쓸려 아이 둘을 잃은 엄마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이야기. 범인들도 테러 이후 자살. 이후에 느껴지는 상실감과 범인을 향한 분노가 표출될 곳이 없는 상실감을 표현한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