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못한 자들의 기록입니다. 모든 이야기는 회차로 나뉘어 있으며,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 놀러갔다가 테러에 휩쓸려 아이 둘을 잃은 엄마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이야기. 범인들도 테러 이후 자살. 이후에 느껴지는 상실감과 범인을 향한 분노가 표출될 곳이 없는 상실감을 표현한 에피소드.
메이슨은 레이싱 선수로 매번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경쟁 선수에게 매번 1등 자리를 빼앗겼다. 우연한 기회로 한국에서 펼쳐진 레이스에서 경쟁 선수가 이탈하고 1등으로 달리고 있던 도중, 인이어를 통해 경쟁 선수가 조언 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이는 사고로 이어져서 목숨을 잃고 만다.
기숙사 무료 제공. 하루 두 끼 식사 제공. 셔틀버스 운영. 진주에 살던 미달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주에서 직장을 구했다. 허름한 빌라에서 생활을 시작한 미달이는 갈수록 심해지는 노동 착취에 지쳐가고, 인력사무소 실장에게서 이런 생활을 끝낼 수 있는 달콤한 제안이 들어온다.
고등학교 내내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은 졸업 기념으로 영주시 외곽의 온천으로 여행을 간다. 첫 날 밤 서린의 생일 전날 축하의 순간을 기념하여 친구들은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남긴다. 서린의 생일 당일이 되자 갑작스레 일행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설명할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